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10살차' 하니♥양재웅, 3년 만 결혼 임박?…父와 함께한 데이트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하니와 양재웅이 열애 3년 만에 커플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하니는 "텔레토비들"이라는 글과 함께 양재웅,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두 사람이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커플샷이다. 열애 사실이 공개되던 당시 두 사람은 이미 2년째 열애중이었으니 열애 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투샷인 셈이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세 사람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포즈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으며 평범한 연인다운 모습을 물씬 풍기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내는 한편, 이미 하니의 아버지와도 왕래할 정도로 깊은 사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하니는 1992년생,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다.

사진 = 하니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