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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MBC ‘소년판타지’ 참가자들이 수트 댄스로 팬심 저격에 나선다.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소년판타지’ 참가자 14명이 촬영한 프로그램 시그널송 ‘판타지’(FANTASY) 수트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31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판타지’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펑키스튜디오는 “지난 4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 때와 다른 참가자들이 촬영에 임했다. 수트핏을 뽐내며 또 다른 매력의 ‘판타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소년판타지’는 신인 보이그룹 멤버 선발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날 밤 10시에 첫방송한다.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등 총 12개국에서 동시에 전파를 탄다.
펑키스튜디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판타지’ 음원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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