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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화기애애했지만‥"실망시키면 내년엔 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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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최근 여러 불미스런 일들에 대해 팬들은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KBO 마지막 시즌이 될 이정후.

[이정후/키움]
"올해 끝나고 미국에도 많이 놀러 가겠다고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