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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불안한 3위 맨유, 상위권 경쟁자 뉴캐슬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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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20일 열린 풀럼과의 FA컵 8강전에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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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FA컵 준결승 진출 등으로 컵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아쉬운 프리미어리그 성적 반등에 나선다.

    맨유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오는 4월 3일(월) 오전 0시 30분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맞붙는다. 원정길에 오르는 맨유는 A매치 기간 직전 두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1무 1패에 그쳤다. 이에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특히 뉴캐슬은 상위권 경쟁 상대이기에 이번 맞대결을 더욱 중요하다.

    시즌 초반 최악의 상황까지 맞이했던 맨유(승점 50)는 3위에 오른 뒤 쉽게 내려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4위 토트넘 홋스퍼(승점 49)과 5위 뉴캐슬(승점 47)이 바짝 추격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맨유는 퇴장 징계로 카세미루의 공백이 확정됐지만 3월 A매치 2연전에서 4골을 몰아넣은 스콧 맥토미니와 부상에서 돌아온 마커스 래시포드의 공격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뉴캐슬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승점 50점으로 동률을 이룬다. 현재 뉴캐슬은 맨유보다 승점이 낮지만 골득실(+14)에서 앞서고 있어 승점 3점을 쌓을 경우 3위에 오르게 된다.

    뉴캐슬은 지난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연승을 이끌었던 알렉산더 아사크의 발끝을 바라보고 있다. 또한 뉴캐슬은 지난달 맨유와의 리그컵 결승에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씁쓸한 기억을 되갚아줄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결을 통해 3~5위 변동이 크게 출렁일 수 있는 만큼 두 팀의 대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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