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형, 조혜진, 김예림, 차준환, 이해인, 임해나, 예콴.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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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 첫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17일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한 미소와 함께 은메달을 들어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이시형, 여자 싱글의 이해인과 김예림, 아이스댄스의 임해나-취안예 조, 페어의 조혜진-스티븐 애드콕 조가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한국은 팀 트로피에서 최종 랭킹 포인트 95점을 기록, 미국(12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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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해인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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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형, 조혜진, 김예림, 차준환, 이해인, 임해나, 예콴.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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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해인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 선물을 받고 있다.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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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차준환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에게 은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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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해인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은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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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차준환, 이해인이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4.17. photocd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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