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제는 배우…크리스탈, 칸에서 뽐낸 고혹적 아우라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크리스탈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76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그의 모습. 크리스탈은 “꿈이 이루어졌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하며 첫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전했다. 드레스를 입고 여배우의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올해에는 크리스탈이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거미집’이 개봉될 예정이다. ‘거미집’은 영화 ‘장화, 홍련’, ‘악마를 보았다’, ‘밀정’의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제76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