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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공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가 이용하는 전용기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전용기 내부에는 좌석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가방과 멤버들의 특징이 반영된 인형이 놓여있다.
또 전용기 내부에는 소파와 침실, 샤워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호텔급 기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전담 승무원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전용기를 이용하면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전담 서비스팀이 수속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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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전용기로 30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7억 원짜리 멤버십 제도를 운영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국제선은 시간당 480만원, 국내선은 29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용기로 30시간 동안 해외에 간다고 가정하면, 가입비에 이용료를 더해 1인당 총 8억4400만원이 드는 셈이다. 이 경우 시간당 비용은 약 2813만원이다. 30시간을 모두 소진하면 7억원을 내고 재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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