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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팝업★]"선처 NO"..구준엽♥서희원→박나래X성훈, 악질 루머 참교육하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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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구준엽, 서희원, 박나래, 성훈/사진=보그, 넷플릭스,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구준엽 서희원 부부를 비롯해 유연석, 박나래, 성훈 등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강경 대응하고 있다.

    24일 서희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 서희제와 함께 대만 기자 거쓰치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거쓰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희원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전남편 왕소비로부터 가정 폭력을 당해 낙태를 했으며 서희원과 서희원 자매가 마약상에게서 마약을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희원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한다"며 "저와 제 동생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서희제는 일주일에 평균 4일을 일하고, 시부모, 아이와 살아서 마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또 대만은 마약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법을 준수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구준엽 서희원은 마약설뿐만 아니라 불륜설, 이혼설, 임신설에도 휩싸이며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다. 자신들을 향한 악질 루머가 계속되자 서희원은 결국 법적 대응을 결심한 것.

    이런 가운데 이들 부부뿐만 아니라 유연석, 박나래와 성훈, 엑소의 세훈, 김연아 고우림 부부와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비롯한 연예계 대표 부부들도 이러한 악질 루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연석은 경비원 무시 논란에 휩싸였고 박나래, 성훈은 서울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 함께 실려왔다는 성적 악플, 엑소 세훈은 혼전임신 및 산부인과 목격담에 곤욕을 치렀다. 또한 연예계 부부들은 근거 없는 이혼설에 휘말렸다.

    과거 스타들은 이러한 가짜뉴스 유포자들과 악플러들에게 선처를 베풀었으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스타들이 악질 루머를 생산하는 이들에게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있다.

    우선 유연석은 경비원 무시 폭로글을 게시한 작성자를 고소했으며 박나래와 성훈 역시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어떠한 협의나 선처로 없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제는 더 이상 선처가 답인 시대는 지났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인 '광야(KWANGYA) 119' 사이트를 신설해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 사실 및 비방 게시물은 물론 가짜 뉴스도 함께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스타와 소속사의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각종 가짜뉴스, 악플, 루머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디 더 이상 악의적인 루머로 상처받는 스타들이 생기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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