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가수 이영현 득녀, 두 딸 엄마 됐다[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가수 이영현. 사진I에이치오이엔티


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이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9일 이영현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는 “이영현이 지난 5월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현은 1월 20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당시 “제가 그동안 가족 계획에 못 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고 직접 알려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당분간 저의 얼굴 저의 목소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2013년 매니저 출신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영현은 2018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5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