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
27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어제 젬마 50일 사진도 찍고 (찍다가 울어서 다음에 언젠가 다시…) 오랜만에 유튜브도 찍고, 릴스도 찍고 한남동 외출도 했어요. 보고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하얀색 프릴 원피스와 분홍색 볼캡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보고싶었어요”“젬마와 함께 좋은 나날들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예뻐요 건강해보여서 다행입니다” 등의 다정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승아는 구독자 27만 명의 유튜브 ‘승아로운’을 통해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