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태양♥' 민효린,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안 꾸며도 빛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7일 오후 "♥히히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흰색 긴팔 셔츠를 입고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변치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민효린은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8년 2살 연하의 빅뱅(BIGBANG)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민효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