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혜련이 '지라시'에 출격하여 '수은등'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재활 중이다. 수술한 지 5개월 좀 안 됐다"라는 말을 전했다. DJ 정선희가 "'골때녀'에서 너무 열심히 하더라"라는 말을 전하자 조혜련은 "2~3년이 지나니 다들 너무 잘한다. 에너지가 너무 넘치다 보니 다치더라"라고 답했다.
조혜련이 "요즘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에 '골때녀'가 한 몫했다"라고 말하자 정선희는 "축알못이었는데 여자들이 뛰니까 아드레날린이 뿜뿜하더라"라며 공감했다.
정선희가 조혜련에게 "부상당했을 때 시어머니가 며느리 밥상도 차려주셨냐?"라고 묻자 조혜련은 "시어머니가 크리스천이셔서 잘 섬기신다. 시어머니 용돈을 올려주니 밥상이 달라지더라. 시어머니 용돈을 너무 올려 더 이상 용돈 인상은 불가능하다"라고 밝혀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요즘 뮤지컬을 준비한다. 오라는 데는 없다"라고 말하며 준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수은등' 노래를 선보인 조혜련은 최근 '아나까나'가 축가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오나미, 이경규 따님, 박수홍, 엔조이 커플 등 이제는 결혼식 축가로 쓰인다. 얼마 전 신랑이 그만 내려가달라고 해서 살짝 상처받았다. 앞으로는 연예인들 결혼식 위주로 할 것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조혜련은 자신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조혜련은 "드라마 쪽은 되도록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역할이 항상 주인공 친구 역이라 대사가 다 비슷하다. 생각해 보니 뮤지컬, 연극이 좋다"라는 말을 전했다. DJ 문천식은 "누나는 조연이 안 어울린다. 주연이 어울린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혜련의 데뷔 30주년 얘기를 하며 DJ 문천식이 "30년 근속 대단하다. 중간에 다른 게 하고 싶지는 않았냐?"라고 묻자 조혜련은 "중간에 골프선수가 하고 싶었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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