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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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일 조우종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정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키나와에서 꼭 와보고 싶었던 #할레쿨라니호텔을 왔어요. 하와이 할레쿨라니 호텔에서 100년 만에 낸 분점인 이곳의 이름은 ‘천국 같은 집’이라고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첫날 쨍한 날씨가 무색하게 비바람 불고 태풍이 온다네요. 심지어 그 태풍이 방향을 틀어 한국을 향한대서 더 걱정... 부디 큰 피해 없이 지나가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그녀는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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