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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김연경·박인비·진종오·이대훈, 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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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방송과 광고 일정도 취소하고 면접 준비에만 매진한다는데요.

IOC 선수위원은 각 나라당 딱 한 명씩이라, 경쟁도 치열합니다.

올림픽 금메달만 4개인 사격 진종오와 태권도 간판 이대훈도 도전 의사를 밝혔는데요.

여기에 골드 슬램을 완성한 골프 박인비까지 합류하며 살아있는 전설들의 각축전이 예상됩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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