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진행된 콜롬보 오데온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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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민정·이병헌 부부 측에 따르면 이민정은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한창이다.
2013년 결혼한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5년 첫째 아들 준후를 품에 안았다. 이후 8년 만에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것.
이민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너무 축하드린다', '건강 유의하라', '팬으로서 매우 기쁘다' 등 수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예쁜 딸을 낳아서 손예진과 사돈을 맺길"이라는 한 누리꾼의 센스 가득한 댓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사진=이민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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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역시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촬영에도 한창이다. 이어 둘째 소식까지 이어지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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