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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이병헌이 듬직한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
6일 이병헌은 “내 눈을 바라봐”라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했다. 주연 배우로서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이병헌은 박서준, 박보영 등과 함께 했다. 이병헌은 영화관에 들어가 관객들을 만나기 전 박서준과 아이콘택트를 하는 등 귀여운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열일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졌다. 2013년 이민정과 결혼한 이병헌은 2015년 3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8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영탁 역으로 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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