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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POP초점]MC몽, 엑소 영입설에 분노했는데‥백현, 루머 해명 "조언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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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MC몽, 백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백현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서며, 첸백시 영입설에 시달린 MC몽을 대신해 입을 열었다.

    8일 백현은 라이브 방송을 켜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백현은 "너무 많은 오해들과, 사실이 아닌데도 기정사실화가 된 것처럼 꾸민 글을 보며 팬분들의 마음이 다치는 게 속상해 제 얘기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근 백현이 속한 엑소 첸백시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다가 잘 마무리됐다. 백현은 "회사 내 룰이 있고 제가 깨부술 순 없었다. 회사와 제가 서로 이해하고 원만한 합의, 수정을 통해 서로 좋은 관계로 응원하는 관계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130억 대출 및 C회장과의 인연에 대해 해명했다. 백현은 "큰 돈을 대출받은 이유는 저와의 약속 때문이다. 제 회사를 운영하면서 엑소 활동도 하고, SM에도 있을 거다. 운영 과정에서 만족하는 성과를 이룬다면,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부담을 안고 살아가기 위해 대출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C회장과 함께 계속해서 거론되는 MC몽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백현은 "MC몽 대표님이 많이 조언해주신 것도 사실"이라며 "초심을 잃어서가 아니라 제 인생에 있어서 지금이 되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MC몽은 첸백시 영입 시도설에 휩싸였다. 엑소 첸, 백현, 시우민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SM엔터테인먼트는 팀을 와해시키려는 불순한 외부 세력이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 과정에서 불순한 외부 세력으로 MC몽이 지목되는 일이 있었고, MC몽의 변호사 측은 "MC몽은 SM과 첸백시 사이에 분쟁을 야기할 만한 어떠한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이후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는 오해로 인해 발생한 이견을 해소하고 상호 원만한 합의했다. 엑소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한 후, 백현은 엑소로 컴백했다.

    그러나 지난달 MC몽은 또다시 엑소 카이, 백현 영입 시도설에 휩싸였고, MC몽은 논란을 의식한 듯 자신의 채널에 "그냥 참았는데... 너희는 정말...^^"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이에 백현이 영입 시도설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히며 해명한 가운데, 백현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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