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양조위/사진=헤럴드POP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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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양조위와 불륜설, 출산설에 휩싸였다.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지난 12일 홍콩배우 양조위와 성소가 비밀리에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성소가 양조위의 아이까지 임신해 출산했다고 전해졌다.
양조위는 2008년 중국배우 유가령과 결혼, 19년간의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양조위 측은 이번 불륜설, 출산설에 대한 별다른 입장은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8년 9월 발매된 미니 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에 불참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3월에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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