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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둘째를 낳았다.
2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지난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 때처럼 남편 에이셉 라키가 리한나의 곁을 지켰고 가족들의 축하와 응원 속 건강하게 둘째가 태어났다.
리한나는 2020년 말부터 만난 남자 친구 에이셉 라키와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첫 아들을 낳았는데 곧바로 둘째를 임신한 걸로 알려졌다. D라인을 공개적으로 뽐냈던 그는 연년생 두 아들을 두게 됐다.
앞서 그는 “어린 흑인 남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책임 중 하나다. 하지만 아들을 낳고 에이셉 라키와 더 돈독해졌다. 나는 더 많은 아이를 갖고 싶지만 하나님이 뜻하는 대로”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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