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은 사연…"창피해, 손주도 안봐" 머니투데이 원문 전형주기자 입력 2023.08.27 08:07 최종수정 2023.08.27 0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