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민정은 3일 "불멍 불 색깔 바뀌는 거 신기방기"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을 떠나 불멍부터 바비큐까지 즐기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민정은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만큼 태교를 위한 힐링 같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개봉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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