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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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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前 남편, '♥23살 연하' 여배우와 키스…이혼 후 6년만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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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저스틴 서룩스(52)와 니콜 브리든 블룸이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니콜은 현재 29살로, 저스틴과는 23살 차이다.

지난달 28일 밤(현지 시간) 저스틴 서룩스와 니콜 브리든 블룸은 미국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끄러움 없이 공공장소에서 스킨십을 즐겼으며,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뉴욕 알트로 파라디소에서 식사를 한 후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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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서룩스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4)과 2011년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던 바.

이혼한 후 그가 여성과 로맨틱 관계를 맺고 있는 모습이 6년 만에 처음으로 포착된 것이다.

1995년 데뷔한 저스틴 서룩스는 배우이자 프로듀서, 감독,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니콜 브리든 블룸은 지난 2019년 영화 ‘아파트 209’로 데뷔한 신예다.

/ purplish@osen.co.kr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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