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김소영/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상진이 둘째 임신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인 오상진은 12일 "곧 만나! 우리 셋이서 기다리고 있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첫째 출산 후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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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은 "축하드려여 형"이라고, 가수 이지혜는 "부럽다!!!!!!!!!"고, 배우 류수영은 "우와 축하해요!!!"라고 축하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세상에 오빠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배우 박시연은 "너무 축하해 상진아"라고, 배우 진태현은 "축하해요 상진님!!"이라고 축하물결에 동참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은 현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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