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연두가 만삭 시절을 떠올렸다.
12일 이연두는 자신의 채널에 만삭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두는 사진과 함께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 저 배가 내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ㅎ"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연두는 당시 쌍둥이를 임신해 배가 부른 상태였다. 이연두는 큰 배를 조심스럽게 어루만지며 아름다운 D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2021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채널A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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