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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만삭 당시를 추억했다.
12일 이연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 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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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두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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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쌍둥이를 임신했던 만삭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이연두는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 추억. 지금은 헬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두는 2021년 10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달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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