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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아시아신기록' 수영 황금세대...파리올림픽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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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한국 수영 '황금세대'가 아시안게임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자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사상 첫 메달을 따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록이라면 올림픽 메달권도 충분히 가능해 수영 황금세대의 올림픽 무대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에 이어 마지막 주자 황선우로 확정 지은 금빛 레이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모인 중국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 번 경신한 아시아 최고의 기록!

    계영은 한 명의 뛰어난 선수만으로는 정상에 설 수 없습니다.

    예선에 출전했던 이유연과 김건우를 포함해 금메달을 목에 건 6명의 선수가 모두 최고의 기량을 갖췄기에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선수 간 조합도 뛰어나 가히 한국 수영 황금세대가 이제 큰 비상을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황선우 / 계영 국가대표 : 합이 잘 맞아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멤버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고요.]

    황금기를 맞은 한국 수영은 이제 더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번에 세운 남자 계영 800m 아시아신기록 7분1초73은 올림픽 메달권에도 들 수 있는 좋은 기록입니다.

    재작년 도쿄올림픽에서 시작해, 지난해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 올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을 거치며 2년 동안 무려 13초30을 앞당긴 우리 선수들은,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박성원 / 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 : 올림픽 같은 무대에서는 전 멤버가 같이 뛰어야 되는 상황이 나온단 말이죠. 그때 이제 선수들의 체력이 될지가 그게 가장 큰 관건인 거고…]

    금빛 역영으로 항저우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른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파리에서도 힘차게 포효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YTN 조용성입니다.

    영상편집 : 전주영

    그래픽 : 박유동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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