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박준형 기자] 대표팀 막내이자 유일한 고교생인 장현석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최고 154km의 직구를 앞세워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장현석의 등판을 영상으로 짧게 담았다. 2023.09.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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