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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8 (일)

    나나, 전신 타투 감쪽같이 사라졌다…엄마가 무섭긴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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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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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가 감쪽같이 사라진 깨끗한 몸을 공개했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SNS에 한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명품 주얼리와 협업한 나나는 화려한 주얼리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사진 속 나나는 전신 타투가 온데간데 없는 깨끗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해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는 사연을 밝혔다. 그는 "엄마가 조심스럽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 문신할 때도 엄마가 흔쾌히 허락은 해주셨다. 그래서 '지우면 되지, 뭐 어려워?'라고 했다"라고 엄마의 부탁으로 타투 제거술을 받고 있다고 했다.

    온몸에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됐던 그는 "당시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표현이었다"라고 타투를 받은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에서 김모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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