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슬리피(39·김성원)가 내년 아빠가 된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슬리피의 부인이 기다리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슬리피 부인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과 동시에 자녀를 손꼽아 기다려왔다는 슬리피는 아기의 탄생을 설레며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해 4월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룹 언터쳐블로 2008년 데뷔한 뒤 래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슬리피는 예능인으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2003년도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트로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kykang@sbs.co.kr
▶ 스타의 모든 것! [스브스타]
▶ 스타 비하인드 포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