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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박신혜는 "곧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모던하우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아이 엄마라는 모습이 무색하게 여전한 동안 미모로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부터 반 묶음, 높이 묶은 머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원피스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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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요정이 있다", "여전히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최태준과 결혼해 이어진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활동을 복귀하며 오는 12월 팬미팅 'Memory of Angel'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한다. 이어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의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제동이 걸린 남하늘 역으로 돌아온다.
사진=박신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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