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예비맘' 윤진서, 만삭 D라인 공개 "엄마의 모습 남겨"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윤진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윤진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윤진서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윤진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년 동안 배우 지망생에서 배우, 아내, 엄마의 모습을 모두 남겨준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남겨진 시간의 흔적이 더 깊은 말로 들릴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만삭인 윤진서는 'D라인'을 드러낸 화보, 과거 신인 시절 사진을 함께 올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진서는 "나 또한 깊어가는 한 포토그래퍼의 시선을 20년 넘게 어쩌면 사진을 통해 사진을 좋아하던 청년이 포토그래퍼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았는지도, 앞으로의 사진에서 무엇이 되어가고 있을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 올해 6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