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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고려 거란 전쟁’ 이원종, 만신창이 됐다...살기 위해 거란 신하 되나?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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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포로로 끌려온 고려 장수에 투항 권유


‘고려 거란 전쟁’ 이원종이 거란군에 투항을 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늘(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거란군에게 생포된 강조(이원종 분)가 야율융서(김혁 분)로부터 거란의 신하가 되라는 투항 권유를 받는다.

매일경제

‘고려 거란 전쟁’ 이원종이 거란군에 투항을 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KBS


앞서 삼수채 전투에 나선 강조는 거란군의 허를 찌르는 검차 공격으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한순간의 방심으로 적에게 붙잡히는 절체절명 위기에 처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포승줄에 꽁꽁 묶인 채 만신창이가 된 강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비록 초라한 행색이지만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드러난 강조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특히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가 앞에 서 있는데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있는 강조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이날 방송에서 야율융서는 거란이 책봉한 목종(백성현 분)을 시해한 강조와 고려의 장수들에게 거란의 신하가 되라고 제안한다.

특히 야율융서는 고려의 듬직한 장수인 강조를 향해 자신을 위해 싸워달라고 회유한다. 과연 생사의 기로에 놓인 강조와 고려 군사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고려 거란 전쟁’ 제작진은 “8회에서는 거란군을 얕잡아 본 자만심으로 큰 화를 불러일으킨 강조가 죽음의 갈림길에 선다. 또한 고려는 거침없이 몰아붙이는 거란의 파상공세로 위기를 맞으며 결단을 내려야할 기로에 놓인다”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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