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캡틴' 손흥민, "용납할 수 없다.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패배에 대한 강한 자조 OSEN 원문 입력 2023.12.08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