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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최종화' 조인성, 김장 도우미로 출격 "1년에 3천 포기씩 담가" (콩콩팥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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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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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조인성이 김장 도우미로 출격했다.

8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캠프파이어를 했다.

이광수는 "근래에는 여기 올 때 제일 많이 웃었다"고 고백했다. 김기방은 "웃는 건 여기에서 제일 많이 웃는다"고 동의했다.

김우빈은 "이거 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흙 밟고, 손으로 만지고, 비 맞고, 새잎 난 거 손으로 만지고 냄새 맡았던 게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김기방은 "만난 지 10년 됐냐, 벌써?"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김우빈은 "시간 진짜 빠르다"고 감탄했고, 김기방은 "그때 경수 파릇파릇할 때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그때 우리 다 파릇파릇했다"고 반박했다. 김우빈은 "그때 우리 무조건 아침까지 술 마셨다. 새벽 4시까지"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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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모닥불의 불씨를 지피던 김우빈은 "그런데 왜 어렸을 때 불장난하면 밤에 오줌 싼다고 할까?"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네가 자다가 깼는데 내가 당황해하면서 거치 카메라 지우고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 못 본 척할 거냐"고 질문했다. 김우빈은 "아니다. 같이 치워 줘야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도경수는 "절대 못 치우게 카메라 치울 것"이라며, 이광수에게 "우빈이 형이 카메라 삭제하고 있으면 어쩔 거냐"고 역으로 질문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핸드폰을 꺼내 촬영하는 척하며 짓궂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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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은 김장 김치를 마지막으로 초보 농사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했다.

김우빈이 촬영으로 인해 늦게 합류하게 된 가운데,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도중 조인성이 등장해 이광수, 도경수, 김기방을 놀라게 했다.

조인성은 회초리를 들고 나타나 이광수를 압박했다. 이광수는 "진짜 우리 프로그램에 온 거냐"고 어리둥절해했다. 조인성은 "미국에서 왔다. 좀 찍고 바로 넘어가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조인성에게 "형 지금 사장 아니다. 알바로 온 거다. 무 좀 씻으라"며 텃세를 부렸다.

조인성은 "일 년에 한 번씩 법륜 스님 댁에 가서 대중들이 먹을 김치를 3,000포기씩 담근다"고 말하며 '콩콩팥팥' 패밀리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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