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1골 2도움, 병 주고 약 준 손흥민’ “트리피어는 절친한 친구…하지만 승부에 친구 없다” OSEN 원문 입력 2023.12.11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