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소라 소속사 (주)플럼에이앤씨 측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10월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사진=김영구 기자 |
또한 유튜브 채널 ‘강소라의 쏘라이프’를 통해 근황과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2020년 한의사와 결혼, 2021년 첫 딸을 출산한 강소라는 지난 1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6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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