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혜정.[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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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조혜정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2일 조혜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ve you lots and lots. (많이 많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밝고 순한 얼굴로 웃고 있다.
특히 조혜정은 연말에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파티하는 모습의 다양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2014년 OCN '신의 퀴즈4'로 데뷔했다. 2015년 부친인 조재현과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 출연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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