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토트넘엔 자리 없다…'손흥민 절친' 방황, 돌아오자마자 또 임대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24.01.14 0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