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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서하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트레이너의 지시 아래 웨이트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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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하얀의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해 31일 올렸던 장문의 글이다. 당시 그는 "새벽이 지나면 빨간 빛이 차오르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안정감. 사계절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추운 겨울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달려있는 찰나의 내 감정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2017년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임창정은 지난해 4월 주가조작 일당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서하얀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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