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은 지난 2일 DB와 홈경기에서 3쿼터 중 연속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하면서 코트에 침을 뱉으며 항의했고, 이후 SNS에 비속어로 KBL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징계 대상이 됐습니다
KBL은 또, 3일 SK와 경기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심판진이 소속팀 kt에 불리한 판정을 했다고 비방한 패리스 배스에게는 제재금 5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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