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기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13일 "설 연휴에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날들 보내셨나요"라며 "2024년에도 휴먼메이드와 함께 청룡처럼 비상하는 한 해 되길 바라요"라며 이승기의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니트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승기는 지난해 4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친동생인 배우 이다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5일 딸을 품에 안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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