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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랄랄, 볼록한 D라인→선명한 임신선 공개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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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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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리 부른 배를 공개했다.

26일 랄랄은 "ㅎㅓ얼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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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랄랄은 임신 중인 배를 드러내며 코믹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선명한 임신선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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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임신선이 보여요. 딸 배라 그런지 배도 예쁘네요", "뭔가 사진에서도 조심~조심~ 하고있는 게 느껴지는 이 기분", "랄랄 애기는 너무 재밌겟다. 파워 EEEE로 클듯"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랄랄은 혼전 임신 및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현재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7월에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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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은 예비 남편이 11살의 연상이며 배우 이동욱을 닮았다고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예비 남편, 지인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연 뒤 2세 성별을 확인했다. 딸이라는 소식에 랄랄은 오열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랄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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