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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김성은 "정조국에 첫 눈에 반해 첫 만남에 밤 새웠다"('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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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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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의 첫 만남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한 김성은은 "탁재훈 콘서트를 통해 정조국과 처음 만났다"라며 님편과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날 김성은은 "부산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축구선수인 줄 몰랐는데 이후에 다른 지인이 '축구 선수 정조국과 소개팅 할 생각이 있냐'라고 물어봐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에서 만났던 사람인 것도 모르고 검색을 해봤는데 축구선수들은 헤딩을 하니 표정이 웃긴 사진들만 있더라.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소개팅에서 만났을 때 청바지에 브이넥 티셔츠에 안경을 쓴 모습이 너무 지적으로 보였다.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밥 먹고 커피 마시고 헤어져서 집에 가서 그 다음 날 아침까지 통화를 했다. 밤새 통화하고 다시 만나서 아침 겸 점심을 같이 먹었다"리며 불꽃 튀는 첫 만남에 대해 말했다.

또 김성은은 "비밀 연애 당시 남편이 경기 중 안면 함몰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을 때 옆에서 극진히 간호를 하게 되면서 결혼을 빨리 하게 됐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돌싱포맨'에는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 박용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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