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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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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남배우 대세는 나야 나…김준수 트렌드지수 1위, 조승우 몇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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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김준수가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김준수는 트렌드 지수 10,893포인트로 전일보다 9,457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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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8,130포인트로 전일보다 2,93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지창욱, 김다현, 김용준, 조승우, 김승우, 조정석, 김성철, 김무열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박정민, 12위 이장우, 13위 이창섭, 14위 박지헌, 15위 김수로, 16위 서인국, 17위 유연석, 18위 대성, 19위 박효신, 20위는 김동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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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준수는 남성 17%, 여성 83%, 2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3위 지창욱은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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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준수가 10대 11%, 20대 21%, 30대 30%, 40대 19%, 50대 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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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지수 1위 김준수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준수 갤러리, 김준수 프롬, 김준수 사주, 김준수 형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박성훈은 박성훈 뮤지컬, 3위 지창욱은 지창욱 드라마, 지창욱 신혜선, 지창욱 집, 지창욱 차, 지창욱 리즈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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