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골프 KPGA 불혹지나도 변함없는 경쟁력, 데뷔 20주년 맞은 ‘미스터 박카스’ 박상현 “영구시드 획득+KPGA 선수권자 목표로 계속 정진할 것”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3.12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