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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저에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어 배슬기는 "아직 9주 차라 조심스럽게 소식 전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라며 태명은 '리슬'이라고 밝혔다.
태명 리슬은 리섭과 슬기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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