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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CEO이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경맑음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시원한 여의도 풍경이 보이는 집안에서 경맑음은 채광이 훤히 드러난 곳에 서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경맑음은 "사랑하는 그대들과"라며 깜찍한 모습을 드러냈다.
분홍빛 언밸런스 상의에 가느다란 허리를 자랑하는 흰 데님 치마를 입은 경맑음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다섯 째 출산 이후 경맑음은 자신의 체질은 살이 찌지 않는 편이지만, 다섯 째 출산 이후 몸이 달라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출산 1년여 만에 경맑음은 이전의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경맑음의 남편 정성호는 가족들에게 지극정성하기로 유명하며, 또한 아내바라기로도 유명하다. 아마도 정성호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덕분으로 경맑음 또한 컨디션 회복이 빨랐을 거라고 추측된다.
네티즌들은 "애 다섯 맘의 미모가 아니다", "육아를 저렇게 행복하게 하다니", "와 대단하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경맑음과 정성호는 3남 2녀를 둔 다자녀 부부로 유명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경맑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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