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출발 모습.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영 여건에 발맞춰 조직 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를 위해 총 23개 분야, 50명에 대한 신입사원 채용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 이는 2015년 이후 신입 공채 중 최대 규모다.
21일부터 4월 4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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