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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A급 장영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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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가 둘째 출산 당시 의식이 있는 상태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생후 6일 된 장영란 절친 박슬기 둘째딸 최초공개 (눈 뜨고 제왕절개썰)'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장영란은 둘째를 출산한 박슬기가 있는 산후조리원을 방문했다. 박슬기는 "제가 (제왕절개" 수술한 지 6일이니까 최단 기간 복귀"라며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아기 몸무게가 2.85kg인데 왜 나는 1kg밖에 안 빠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여전히 볼록한 배를 만지며 "지금 그대로"라며 웃었다.
박슬기는 첫째 출산 당시 수면마취했지만 이번 둘째 출산 때는 하반신 부분 마취만 했다고 한다. 그는 "첫째 때는 수면 마취해서 의식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하반신 마취만 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수술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이 "쓱싹쓱싹 소리가 나냐"고 묻자 박슬기는 "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0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올해 3월 11일 둘째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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