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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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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김승우·김영민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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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박성훈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박성훈은 트렌드 지수 23,555포인트로 전일보다 5,933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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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는 14,300포인트로 전일보다 11,82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영민, 김승현, 김성철, 이장우, 김무열, 지창욱, 유연석, 김다현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이창섭, 12위 김재욱, 13위 조정석, 14위 김영웅, 15위 박효신, 16위 박상원, 17위 박정민, 18위 조승우, 19위 서인국, 20위는 이승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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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김승우는 남성 34%, 여성 66%, 3위 김영민은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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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성훈이 10대 11%, 20대 25%, 30대 25%, 40대 21%, 50대 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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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지수 1위 박성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성훈 엔하이픈, 박성훈 뮤지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승우는 김승우 축구선수,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 3위 김영민은 김영민 뮤지컬, 김영민 어린시절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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